[아시아경제 백종민기자] 미국의 소셜쇼핑 업체 그루폰의 주가가 모처럼 강세를 보였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을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그루폰 페이먼츠'(Groupon Payments)이 재료였다.

19일 마감된 미국 증시서 그루폰의 주가는 7%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그루폰은 이 회사를 통해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영업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결제시스템을 개발, 발표했다.

그루폰에 따르면 자사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자영업자들도 이용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이 결제서비스는 지난 5월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 자영업자 150곳에서 실험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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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은 특히 대부분의 기존 결제서비스가 완료되는데 2∼3일 정도 걸리지만 이 서비스는 하루 만에 결제가 이뤄지고 소비자들에 대한 각종 정보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경쟁서비스에 비해 수수료도 낮다. 마스터카드와 비자, 디스커버리 카드를 이용할 때 이 서비스의 수수료율은 1.8%에 15센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는 3%에 15센트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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