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1일 오후 3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내수 경제 활성화 위한 '강남경제 위기 탈출 생생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21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남)에서 ‘강남경제 위기 탈출 生生콘서트’를 연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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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경제 전반의 위기와 가계부채 등으로 구매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현장의 중소상공인과 함께 위기 탈출를 통한 다각적인 내수경기 활성화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구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한 것.

이를 위해 구는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주요 상권 중소상인 중심의 내수경기 활성화 실무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또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릴레이 형식의 발표회(콘서트) 개최,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성공 CEO 초청 생생한 마케팅과정 개설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와 함께 ▲소통과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전략적 마케팅활동 및 기업경영 지원 ▲소비촉진을 위한 구매의 장 마련과 19개 세부사업을 마련, 올 연말까지 내수경기 활성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런 내수경기 활성화 방안 일환으로 열리는 생생 콘서트는 그 시작을 알리는 장으로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이 날 행사는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로데오, 청담명품 패션거리 상권대표 등 25개 단체가 참여,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리 상권(가) 홍보 및 위기탈출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들을 수 있도록 릴레이 발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릴레이 발표 이후 성공 CEO의 소자본 창업 도전기 및 SNS를 활용한 소셜 마케팅 노하우 등 생생 마케팅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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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추후 지속적으로 생생 마케팅과정을 개설, 성공CEO가 전해주는 현장중심의 강의와 권역별 소그룹에 1:1 맞춤 멘토링을 진행하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동호회를 조직해 중소상인간 네트워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청호 지역경제과장은“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걷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구민 또한 이번 내수경기 활성화의 주인공으로서 많은 격려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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