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민주통합당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부장)는 현재 구속돼 있는 양경숙(51·구속) 라디오21 전 대표를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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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이양호(56)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부터 10억9000만원을 받는 등 이규섭(57) 세무법인 하나 대표(18억원)와 정일수(52) 훼미리대표(12억원)로부터 총 40억9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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