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14일 신규 도입한 A321-200 기종에 장착된 최신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14일 신규 도입한 A321-200 기종에 장착된 최신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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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국제선에 A330-300와 A321-200 등 신형 항공기 2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좌석수 275석인 A330-300 항공기는 안전운항을 위한 점검과 준비 작업을 거쳐 15일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시애틀, 호놀룰루, 광저우 등 중·장거리 노선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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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석인 A321-200 항공기는 같은 날 인천~시안 노선을 시작으로 홍콩, 마닐라, 사이판 등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올해 9대를 추가해 총 79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아시아나는 연내에 한 대를 더 늘릴 계획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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