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팀장은 "과거 1,2차의 양적완화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기에 대해서 경기회복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단점있었다"며 "이번 양적완화 조치는 경기회복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수혜주로 중국 보다는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 소재주 보다는 미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자동차, IT등을 꼽았다.
그는 "그러나 삼성전자가 가진 개별리스크 등을 고려해보면 한, 두종목에 집중되기 보다 종목 전체로 효과가 확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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