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파수를 통해 새롭게 제공되는 Daily English 서비스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회화를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주파수 이용고객 중 30~40대 직장인의 비중이 매우 높아 영어회화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SK증권의 증권거래 앱인 '주파수'를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