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경제학자들은 1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적인 경기 부양 조치가 나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시간)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번 FOMC에서 경기부양 조치에 나설 것인지를 묻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이번 FOMC에서 추가 조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응답했다고 소개했다.

8월 조사당시의 60% 보다 높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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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FRB가 연말쯤에나 추가적인 경기부양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경제학자들은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예상, 이전 조사치보다 0.1%포인트를 낮췄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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