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물 잇는 모바일RFID 특허출원 ‘쑥’
특허청 분석, 2001년 2건→지난해 171건…‘대중교통정보 안내시스템’ 42%, 물류분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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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무선정보인식(RFID)과 휴대폰을 결합한 기술인 모바일RFID의 특허출원이 크게 늘고 있다. ‘모바일RFID’란 휴대폰에 소형 RFID리더를 넣어 전자태그가 붙어있는 사물의 정보를 알 수 있게 하는 장치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2001년 2건에 그쳤던 모바일RFID 특허출원이 2006년 101건, 지난해 171건으로 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RFID기술의 특허출원은 2010년 687건을 정점으로 하향세에 들어선 반면 모바일 RFID부문 비율은 2001년 약 7%에서 지난해는 26%로 크게 높아졌다.
모바일RFID 특허출원분야는 ▲‘대중교통정보 안내시스템’과 같은 교통·주차분야 42% ▲물류분야 28% ▲의료분야 9% ▲어린이, 장애인 관련분야 7% 순으로 많았다.
이는 RFID기술이 물품관리 등에만 쓰였으나 모바일RFID로 실생활 여러 곳에서 사용됨을 말해준다. 모바일RFID는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주는 유비쿼터스기술의 일선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홍승무 특허청 유비쿼터스심사팀장은 “지난해부터 지식경제부가 모바일RFID 대중화를 위해 기술개발,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어 관련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 팀장은 “모바일RFID기술의 연구개발은 더 활발할 것”이라며 “특허출원도 꾸준히 늘어 국가경쟁력의 한 축을 맡게 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RFID는 태그와 리더 값이 비싸 개발초기 폭발적 관심과 달리 시장이 빠르게 커지지 않았다는 게 관련업계 분석이다. 그러나 최근 모바일RFID를 중심으로 초저가, 소형태그 및 휴대용리더 사용이 활성화되면서 새 부흥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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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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