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3년만기 국채 수익률이 9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3년만기 국채 경매에서 320억 달러 상당을 팔았다. 수익률은 0.337%를 기록,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입찰 비율은 3.94대 1로, 전달(3.51) 보다 높았으며, 입찰 기록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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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중앙은행을 비롯한 간접 입찰자는 총 물량의 37%를 매입, 이전 경매 29.7% 보다 늘었다. 핵심 딜러들에 의한 매입량은 61.9%에서 49.8% 줄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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