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소중한 환경사랑'을 주제로 수채화, 크레파스, 포스터 등을 이용해 8절(394mm x 272mm)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최고급 PC가 주어지며, 최우수상인 한국미술협회상 수상자에게는 XBOX 키넥트 패키지가 돌아간다. 이 밖에 금상(9명), 동상(27명), 장려상(300명) 수상자에게도 상품이 전달된다.
작품은 모나미 본사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1일 모나미 홈페이지( www.monami.com)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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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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