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도 앞서 2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재정수지에는 다소 악영향을 줄 수 있지만 국가부채는 늘리지 않는 수준에서 재정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언급해 재정투자를 보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신 차관은 아울러 이란 중앙은행(CBI)과 우리은행, 기업은행 사이의 수출입대금 원화결제계좌 금리 문제에 대해 "다음 달 라마단 기간이 끝나면 결론이 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