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서울신용평가정보가 진원이앤씨 컨소시엄에 매각된다.


예금보험공사는 30일 서울신용평가 주식 2140만주를 진원이앤씨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원이앤씨 컨소시엄은 주택건설, 부동산 개발업을 하는 진원이앤씨 및 와이엠 건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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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부산저축은행 계열 관련 특수목적법인(SPC) 등 9개사가 보유하고 있는 서울신용평가 보통주 2140만주(60.4%)는 총 214억4000만원에 진원이앤씨 컨소시엄으로 넘어가게 된다. 주식매각대금은 부산계열 저축은행의 대출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컨소시엄은 향후 금융위원회의 지배주주 변경 승인을 받아 서울신용평가정보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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