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보루네오가구는 침실세트 2종과 학생용 서재 2종, 티테이블 1종 등 총 5종의 가을 신상품을 28일 공개했다.
새로 선보이는 신혼 침실세트 이오레 '클로이'와 바움 '벤자민'은 '자연치유(내츄럴 힐링)'을 콘셉트로 했으며, 따뜻한 프로방스풍 디자인으로 온화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살렸다.
거실용 티테이블은 목재등급 중 최고품질에 부여되는 FAS 등급의 천연 물푸레나무 소재를 사용, 100% 국내 제작한 친환경 제품이다.
보루네오가구 관계자는 "하반기 최고급 품질의 신상품을 출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며 "불경기로 혼수준비나 가구 교체에 부담을 느끼는 알뜰족들을 위해 전국 매장에서 파격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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