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20)이 4종 셀카사진을 공개하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갈색의 긴 생머리를 헤어 디자이너의 손에 맡긴 채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찡그리거나 새침하게 웃어 보이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이 무척 매력적인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혜림이 진짜 예뻐졌다", "막내답다", "너무 귀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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