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보아(26)와 샤이니 태민(19)이 커플룩을 입고 무대에 올라 화제다.
보아는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태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정규7집 타이틀곡 '온리 원(Only One)'을 불렀다.
보아는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중심' 태민. 태민아 고생했어요.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은 "훈훈한 남매 포스", "부러우면 지는거다", "연하남연상녀 커플이라 해도 믿겠다" 등 7살차이 보아와 태민의 공연에 찬사를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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