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SK브로드밴드 (대표 박인식)는 디지털 표준형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IPTV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B tv 라이트, 이코노미 등 실시간 IPTV를 사용하는 고객이 SBS ESPN, MBC스포츠+, KBSN스포츠, J골프 등 11개 스포츠 채널을 포함한 디지털 표준형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응모 된다.
디지털 표준형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고객은 '채널 더 보기'에서 바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SK브로드밴드 콜센터(국번 없이 106)로 신청하면 된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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