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로 떠나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에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4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으로 차량이 증가하면서 일부 구간에 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호법분기점동측에서 문막나들목까지 총 44.06km 구간이 시속 30km로 미만으로 정체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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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차량들이 몰리면서 동탄기흥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북측까지 7.78km구간이 21km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22분이다.

이 외에도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으로 동창원나들목에서 창원분기점으로 5.6km 구간이 시속 33km로 서행중이며, 88올림픽고속도로 담양방향으로 성산나들목에서 고령나들목까지 13.7km 구간이 시속 11km로 극심한 정체를 빚으며 1시간10분이 걸리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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