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여름 휴가를 이용해 여수엑스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오는 12일 폐막하는 여수엑스포는 주말인 지난 7월 29일 27만 명이 몰리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정보통신(IT) 업계에서는 인파가 집중되는 여름휴가 기간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엑스포를 즐길 수 있다고 귀띔했다.


우선 축구장 7개 크기에 달하는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여수엑스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전시관 예약 및 예매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엑스포2012'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엑스포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애플리케이션의 예약 및 예매 서비스에서는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관 관람을 사전 예약할 수도 있다. 주변 지역 정보, 테마별 주변 관광정보, 실시간 엑스포 길 안내, 환승주차장 위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통역 서비스 기능도 제공돼 외국인 관람객들에게도 유용하다.


휴가 중 여수엑스포 찾는다면..이 앱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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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를 제대로 즐기려면 맛집 검색이 필수다. KTH의 '아임리얼맛집'은 사용자들이 직접 남긴 사진과 리뷰를 토대로 전국 맛집 정보를 제공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현재 사용자의 주변의 맛집을 인기 순으로 추천해 여수에 처음 가는 이들도 손쉽게 유명 음식점을 찾을 수 있다.

'여수 밤바다'를 들으며 여수의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리슨미'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리슨미는 음악 스트리밍 재생·다운로드 서비스 기반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결합된 애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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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선보인 '마이라디오' 애플리케이션도 여수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서비스한다. 마이라디오는 LG유플러스가 CJ E&M의 음악 방송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음악방송 서비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곡을 검색하고 재생목록을 편집할 필요 없이 라디오처럼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채널을 선택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수의 풍경을 담고 싶다면 '푸딩투'를 사용하면 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바로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푸딩투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사진에 한 번의 터치로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듣고 있는 음악과 현 위치를 사진에 입력해 여수에서의 여행기를 공유할 수도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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