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정준하(41)가 니모(정준하 아내 애칭)를 위해 차린 식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에는 콩국수 두 그릇과 김치, 오이냉채, 두부전 등의 음식이 맥주 한 병과 더불어 정갈하게 차려져 있다. 특히 정준하는 식탁 한 편에 슈렉 인형을 놓아 극진한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 솜씨 하시네요", "아내 바보다", "가정적이고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