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경남기업은 27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건설업 KOSHA18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설업 KOSHA 18001'은 체계적인 안전보건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활동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평가해서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경남기업은 종합건설업체 가운데 20번째로 이번 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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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신청 이전인 2011년 0.18%이었던 재해율이 올해 상반기 0.03%로 큰 폭 감소했다.


김호영 경남기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현장 전 구성원과 협력업체가 효율적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무재해 원년'을 달성해 안전중심의 경쟁우위를 창출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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