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지상파 방송사들의 N스크린 서비스 '푹(POOQ)' 회원이 5만명을 넘어섰다.


26일 콘텐츠연합플랫폼에 따르면 서비스 개시 56시간 만인 25일 오후 6시 기준 회원이 5만452명으로 분당 15명 꼴로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주말부터 런던올림픽이 시작하는 등 호재가 있어 이러한 증가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있다.


푹의 회원 구성은 남성(69%)이 여성(31%)보다 두 배 이상 많고 연령대별로는 20대(30.4%)와 30대(34.8%)가 주를 이뤘다. 또한 웹페이지를 통한 회원이 56%,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회원가입이 44%로 나타났다. 웹페이지를 통한 회원가입이 많았던 것은 아직 iOS용 어플리케이션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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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iOS용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애플의 2차 심사 과정에 있기 때문에 8월 초까지는 등록이 완료돼 애플의 모바일 기기 이용자들도 푹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푹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방송 콘텐츠를 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다. 오는 9월 유료 전환에 앞서 8월 말까지는 회원가입만 하면 실시간 채널과 다시보기(VOD)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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