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 "곧 건조대로 용도변경"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최근 트위터에는 '아내가 새 옷걸이를 주문했다'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에는 거실에 놓인 자전거형 운동기구 모습이 들어있다. '새 옷걸이'라는 제목은 얼마 못가 운동기구가 제구실을 못할 것이라는 남편의 냉소적인 예상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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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처음에는 다이어트 삼아 기운차게 운동을 시작하지만 얼마 후에는 그저 빨래를 널어놓는 구실을 하게 된다는 것.
남편의 비꼼에 네티즌 역시 공감하는 눈치다. 다수의 네티즌이 "우리 집에도 저런 옷걸이 두 대나 있는데", "홈쇼핑에서 체중을 빠르게 감량할 수 있다며 어머님들의 마음을 훔치던 그것 아니던가", "이런 걸 진짜 쓸데없이 돈 쓴다고 하는 거지" 등의 의견을 내놨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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