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박시은(32)-진태현(31) 커플의 데이트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과 진태현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과 모자를 똑같이 맞춰 입은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또 진태현은 "저흰 야구가 좋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잠실 가서 베어스 응원하고 선수들 응원하고 형들 응원할겁니다. 그냥 야구가 좋아요"라며 열성적인 야구팬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