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신생기업의 5가지 신호"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성공하는 신생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소재 홍보기업 '스탭 코너 PR'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셰릴 코너는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인터넷 판에 기고한 '성공하는 신생 기업들의 싹수 5가지'라는 제하의 칼럼에서 어떤 신생 기업이 위기 속에서도 성공하는지 소개했다.
◆확실한 고객 확보=신생 기업 CEO라면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사 상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 받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 고객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많은 신생 기업이 이런 소비자가 있는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채 사업을 시작했다. 일례로 인터넷 기업들은 사업 초기 확실한 이용자를 파악하고 비용을 최소화하기에 앞서 너무 앞질러 규모를 키우는 경향이 있다. 성공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어떤 소비자가 자사 상품을 이용할지 파악해야 한다.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했다면 이는 좋은 신호다.
◆전략적인 비전=비상경영 계획이나 생존만 고려하는 기업들과 달리 성공적인 신생 기업이 되려면 국내외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지녀야 한다. 1개년ㆍ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꾸준히 검증한다면 성공에 이를 수 있다.
◆보수적인 자금 운용=닷컴 버블 시대처럼 기업하기 좋았던 때가 없지만 당시처럼 위험한 시기도 없었다. 출범 초기 아무리 많은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어도 아껴야 한다. 셰릴 CEO의 한 고객은 회사 제트기를 두고 "부도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무리하게 비용을 써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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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의 투명성=투명성으로 직원들의 헌신 및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 또한 투명성은 기업 홍보에도 한몫한다. 솔직함보다 좋은 홍보거리는 없다.
◆원활한 소통=뛰어난 지도자, 뛰어난 기업인은 한결같이 소통에 능하다. 이들은 좋은 소식뿐 아니라 나쁜 소식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소통이 잘 돼야 무엇이 가장 필요하고 앞에 무슨 기회가 놓여 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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