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벽 문자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만화에서 주인공이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시간은 새벽 4시(4:02am). 이 때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했다는 진동이 울린다. 핸드폰에 손을 대자 엄청난 '광채'가 얼굴에 비추고 주인공의 입에서는 '아~'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졸리고 졸리는데 궁금해서 보면 핸드폰 빛에 눈이 부셨던 적이 있다", "빛 때문에 한쪽 눈을 감고 확인했었는데 정말 공감 된다", "안경 쓰는 사람들은 더 눈부시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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