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전환 계획있는 중소기업 청년인턴 300명 모집...16일~31일 모집, 18세 이상~35세 이하 서울시민이면 지원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는 청년일자리 제공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결을 위해 2012 서울특별시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사업을 실시하고 6차사업에 참여할 청년인턴 300명을 모집한다.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하는 6차 중소기업 청년인턴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자로 만 18세 이상~만 35세 이하면 참여가능하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모집하며 현재까지 483개 기업에서 630명을 채용했다.


인턴기간은 총 6개월.

서울시가 인턴기간동안 기업이 인턴에게 지급하는 약정임금(월 140만원 이상) 60%,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엔 4개월간 추가로 약정임금 50%를 기업에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최장 10개월이며, 월단위로 지급하는 지원금의 최대한도는 100만원이다.


청년인턴근무를 원하는 지원자는 16~24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 구직등록을 하면, 지원자를 대상으로 기업별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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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채용 기업은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계획이 있는 서울시 소재 상시 근로자 5인이상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20%이내, 최대 5명까지 채용가능하다.


이방일 서울시 일자리지원과장은 “중소기업 인턴십 수료자의 70%이상이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있어 청년에겐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속있는 중소기업은 젊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사업이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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