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나이지리아 동남부 지역에서 유조차가 폭발해 주민 100여명이 사망했다고 BBC 등 주요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D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나이지리아 동남부 리버스주 오코그베 지역에서 유조차가 다른 3대의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됐다. 이 유조차에서 흘러나온 휘발유를 담으려 주민들이 순식간에 몰려들었고, 사고 난 차량이 폭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현지언론은 현장 시신이 100여구에 달한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