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은 10일 오후 2시10분 전일대비 8900원(14.98%) 급등한 6만8300원을 기록 중이다.
김 회장은 동남합성 2대주주(27.8%)인 미원상사그룹의 대주주다. 이에 따라 동남합성이 미원상사그룹에 피인수될 가능성이 점쳐지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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