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우정여행 "양준혁에게 하고팠던 말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남격' 멤버들이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는 여행을 떠났다.
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다. 멤버간의 좋았던 추억을 돌아보고 시청자 사연도 공개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다.
멤버들은 7인용 자전거를 타고 야외에서 캠핑하며 지난 3년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반추한다. 멤버간 하고 싶었던 말도 사심없이 털어놓으며 이번회를 끝으로 하차하는 전현무, 양준혁과도 석별의 정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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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분부터는 일부 멤버와 연출진이 교체된 남격 시즌2가 전파를 탄다. 연출자 조성숙PD는 정희섭PD로 변경됐고, 양준혁, 전현무가 하차한 빈자리는 개그맨 김준호와 배우 주상욱이 채우게 된다.
'남격'은 멤버였던 배우 김성민이 지난 2010년 12월 필로폰 투약 및 소지 혐의로 구속된 이후 이듬해 3월 프로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을 새 멤버로 투입했다. 전현무는 지난해 4월 남격 마라톤 특집에서 재기 넘치는 입담을 보여준 공을 인정받아 같은 달에 남격 제8 멤버로 참여하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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