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아이덴티티게임즈는 개발자 2명이 블루사이드의 기술을 유출해 인기게임 '드래곤네스트'를 만들었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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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게임즈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청은 해당 개발자 2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혐의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고 블루사이드 재직시 자택에서 작업한 개발 관련 자료를 개인적으로 보관한 1명은 약식기소벌금 처분을 받았다.


전동해 아이덴티티게임즈 대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드래곤네스트가 블루사이드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며 "드래곤네스트의 국내외 서비스는 문제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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