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 물량은 전체 공모물량의 70%인 96만2220주이며, 총 356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경쟁률 284대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9500~1만1500원)의 상단인 1만1500원으로 결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약 158억원이 될 예정이다.
한편,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4~5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물량 중 20%인 27만492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가 주관하며 오는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편 디지탈옵틱은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자동차용 카메라렌즈 등 다양한 초정밀렌즈를 개발 및 제조하는 정밀광학전문기업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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