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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스토리웨이’ 영등포역 3호점 오픈

최종수정 2012.07.02 16:26 기사입력 2012.07.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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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7월 중 값 20% 깎아줘…커피감별사(큐그레이더), 고급원두로 고품격커피문화 앞장

‘카페스토리웨이’ 서울 영등포역 3호점 개점행사 모습. 정대종(왼쪽에서 3번째) 사장, 신용형(5번째) 등 코레일유통 임직원들이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카페스토리웨이’ 서울 영등포역 3호점 개점행사 모습. 정대종(왼쪽에서 3번째) 사장, 신용형(5번째) 등 코레일유통 임직원들이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유통·광고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2일 역사 내 커피전문매장인 ‘카페스토리웨이’ 영등포역 3호점을 열었다.

부산역점, 수원역점에 이은 영등포역 카페스토리웨이는 전철과 열차이용 손님, 유동인구가 많은 역 특성을 살려 커피를 가게에서 마시지 않고 사서 갖고 가는 ‘테이크아웃커피전문점’으로 직영된다.
영등포역점은 테이크아웃매장 특성을 살려 한 달간 모든 품목 값을 20% 깎아주는 행사를 벌인다.

지난해 말 첫 선을 보인 카페스토리웨이는 친환경브랜드 컨셉으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커피 맛으로 인기다.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기업’ 경영을 실천하고 행복나눔N에 동참, 판매액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또 전문 인력과 고급원두를 써서 고품격커피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커피감별사(큐그레이더)는 물론 세계 바리스타선수권대회를 주관하는 유럽스페셜티커피협회(SCAE)의 바리스타시험감독관 등 전문자격증을 가진 직원들을 뽑아 수준 높은 커피 맛을 내 눈길을 끈다.
임헌명 코레일유통 경영관리본부 홍보파트장은 “꾸준한 교육과 커피전문가 양성으로 특화된 고품격 커피전문매장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스토리웨이는 당일 철도승차권을 가진 사람에게 10% 할인, 소셜커머스회사와의 가격할인이벤트 등을 펼치면서 올 연말까지 전국 주요 기차역에 10호점까지 매장 수를 늘릴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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