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1일 치러진 멕시코 대통령 선거에서 예상대로 멕시코 제 1야당인 제도혁명당(PRI)의 엔리케 페냐 니에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전망이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현지 여론조사기관 'GEA-ISA'의 출구조사 결과 니에토 후보는 42%의 득표율을 기록해 다른 후보들을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여유있게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좌파 성향의 또 다른 야당 민주혁명당(PRD)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는 31%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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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인 국민행동당(PAN)의 여성 후보 조세피나 바스케스 모타 후보는 23%의 득표율로 3위에 머물렀다.

니에토 후보가 당선되면 PRI는 12년 만에 정권을 되찾게 된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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