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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중소기업 대출금리 연 2%로 인하

최종수정 2012.07.02 07:39 기사입력 2012.07.0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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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업체 및 신규 신청 업체에 대해 현행 3.0%에서 자치구 최저 금리 2.0%로 인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일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금리를 연 3.0%에서 자치구 최저금리인 연 2.0%로 인하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이번 대출금리 인하는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세계시장경제 불안으로 소비시장이 위축되면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이루어진다.
이번 금리 인하로 기존에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받고 있는 115개 업체는 연간 총 8446만4000원 이자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한다.

또 하반기에 융자를 받는 업체 또한 연 2.0%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번 대출금리 인하는 긴급 경제변화에 따른 기업의 재정 건정성 악화 위기에 선제적 대응으로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사금융 등 고금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결정됐다.
특히 이번 금리 인하를 통한 이자비용 경감으로 지역내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용산구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7월16일부터 8월24일까지 공고·접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yongsan.go.kr)의 공고를 참조하거나 용산구 지역경제과(☎2199-6783)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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