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반전 뒤태'가 삼촌 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다.
아이유가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했을 당시 보여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눈길을 끈 것은 깜찍한 앞모습이 아닌 섹시한 뒷모습.
이튿날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아이유의 늘씬한 뒤태를 포착한 방송 캡쳐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귀여운데 섹시하기도 해", "초딩몸매의 완전 반전", '몰라보게 성숙해진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