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아이유(19)가 배우 유인나(30)를 기습 방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아이유는 유인나는 물론 소속사도 모르게 스튜디오를 찾았으며 깜짝 놀란 유인나는 "어머 깜짝이야"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유인나가 라디오를 통해 "지금 아이유가 들어왔다"고 설명하자 아이유는 "오늘 제가 깜짝 게스트다"라고 소개 멘트를 날렸다.
한편 이날 아이유는 최근 생일을 맞은 유인나에게 섹시 의상을 선물로 건네 관심을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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