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6월 넷째주(25~29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현대증권이 대표주관하는 대우건설 30회차 2500억원을 비롯해 총 63건(2조859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ABS 45건(1조590억원), 일반무보증회사채 17건(1조72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8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조121억원, 차환자금 3700억원, 시설자금 2500억원, 기타자금 2269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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