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葬)으로, 오전 7시에 발인, 고인의 고향인 부산에 안장…장례위원회, “최고 예우로 치른다”
K-water는 김 처장의 공사장(公社葬) 발인을 22일 오전 7시에 갖기로 했다.
최원식 장례집행위원장은 “K-water 해외사업 개척의 선봉장이셨던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장례를 최고의 예우를 갖춰 치르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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