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사우디 왕위 계승자 나이프 사망

최종수정 2012.06.16 20:40 기사입력 2012.06.16 20:4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위 계승자인 나이프 빈 압둘아지즈 왕세제가 사망했다. 향년 78세.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보도나이프 왕세제는 지난 3월 미국으로 건강 검진을 떠나는 등 건강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부총리와 내무장관을 겸직해온 나이프 왕세제는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최근 치안 업무를 아들이자 내무차관인 모하메드 빈 나이프 왕자에게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프 왕세제는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의 이복동생으로 지난해 10월 친형인 술탄 전 왕세제가 숨지면서 뒤를 이어 왕세제에 올랐다.

조유진 기자 tin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