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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야외 수영장 첫 손님 맞아

최종수정 2012.06.16 08:29 기사입력 2012.06.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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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 양재천수영장 정문 앞(양재동 126-1) 개장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대로변 영동1교와 양재 시민의 숲 사이 둔치에 있는 양재천 야외 수영장이 18일 개장, 올해 첫 손님을 맞는다.

지난해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 탓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18일 오전 11시 개장식을 갖고 양재천수영장 운영에 들어간다.
양재천 수영장

양재천 수영장

운영기간은 18일부터 8월31까지로 총 75일간이다.

올해로 운영 6년째를 맞는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은 양재천 영동1교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멀리 시외로 나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손쉽게 갈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수영장의 한쪽으로는 양재천이 유유히 흐르고 있고 다른 한쪽에는 시민의 숲의 우거진 녹음이 펼쳐져 있어 도심 한가운데 있다는 생각을 잠시 잊게 해주는 아름다운 주변 경치 또한 양재천 수영장의 장점이다.
연면적 6624㎡ 부지에 성인풀장 유아풀장 물놀이장 등 깊이가 다른 3개 풀이 갖추어져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로 와서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양재천 야외 수영장

양재천 야외 수영장

또 터널분수 안개분수 버섯분수 바닥분수 등 물놀이장 주변에 분수시설도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어 수영장을 찾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요금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신분증을 지참한 서초구민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 할인요금이 적용돼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18일 오전 11시 열리는 개장식에는 물놀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간편한 응급조치 시범, 유아 예체능단 어린이들의 영법별 수영시범, 백석예술대학교 퓨전국악연주단의 축하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참석한 어린이 모두에게 페이스페인팅과 요술풍선 만들어주기 등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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