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라보뱅크, ING뱅크, ABN암로뱅크의 장기 채권 및 예금 등급은 'Aa2'로, 리스클랜은 'Baa2'로 2단계씩 낮췄다. SNS 뱅크는 'Baa2'로 1단계 하향 조정했다.
ING뱅크의 경우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남겼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