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의성군과 손잡고 지역 농산물 상품화 나서
우수 친환경 농산물 계약...안정적 공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올가홀푸드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판매하는 동반성장 활동에 나선다.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판매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올가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친환경 쌀, 사과, 복숭아, 자두, 마늘 등 5가지 특산품에 대해 의성군이 추천하는 35개의 우수 농가들과 직거래 재배 계약을 체결하고, 의성군 지역 농산물 특화 개발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가는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각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가는 친환경 상품의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의성 농업기술센터와 협력, 각 농가가 특화 품종 및 선진 재배법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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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품목별로 '공급 책임제'를 도입해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는 등 이를 원재료로 한 친환경 프리미엄 가공식품의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남제안 올가홀푸드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기업, 지방자치단체, 소비자 모두에게 선순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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