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의 '2012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 대상 62개국 중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캐나다, 3위 홍콩, 4위 미국, 5위 스위스 순이었다.
그러나 생산 조건과 정치·행정관료 경쟁력은 각각 49위, 32위를 차지해 평균을 갉아먹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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