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회장은 바키셰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2006년에 이어 금년 2월에 다시 대사로 부임한데 대해 축하인사를 전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 증진에 많은 기대를 표시했다고 전경련측은 밝혔다.
이들은 올해 양국이 수교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양국의 경제협력 발전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전경련과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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