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한혜진(31)의 8년 전 맥심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 차림으로 비스듬히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찔한 쇄골라인과 옆트임으로 드러난 허벅지 라인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8년 전 사진임에도 지금의 외모와 별반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끈다.
한혜진 8년 전 맥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하나도 안 변했네요", "이런 모습도 있구나",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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