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상큼한 '스무디'로 생기있게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후만 되면 참을 수 없는 졸음에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계절성 피로감'이라고 불리는 춘곤증 때문. 봄철엔 급격한 날씨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체내 비타민 소모량이 겨울보다 3∼10배까지 증가하므로, 나른한 오후에는 짜릿한 시원함과 풍부한 비타민이 들어있는 '스무디'가 제격이다.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는 상큼한 맛으로 봄철 졸음을 쫒아낼 스무디를 선보였다. 딸기 특유의 달콤함을 살린 '스트로베리 스무디',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블루베리가 듬뿍 들어간 '블루베리 스무디', 요거트에 레몬 시럽을 더해 새콤함을 배가시킨 '요거트 스무디', 새콤함의 대명사 레몬을 넣어 짜릿하게 새콤달콤한 '레몬 스무디' 총 4종이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여름철 대표메뉴인 '엔제린스노우'의 새로운 맛을 추가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입안 가득 상큼한 오렌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렌지 스무디'와 새콤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자몽의 맛이 살아있는 '자몽 스무디'는 상쾌함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커피전문점 최초로 선보인 '바닐라 쉐이크'와 '녹차 쉐이크'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져 달콤하게 입안에서 감기는 맛이 일품이다.
할리스커피에서는 요거트 음료 '아이요떼' 신제품을 출시했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아이요떼 플레인', 블루베리가 들어가 새콤달콤한 '아이요떼 블루베리', 자몽으로 달콤 쌉쌀한 맛을 살린 '아이요떼 홍자몽' 총 3종이다.
카페 드롭탑도 드롭탑만의 레시피로 만든 요거트에 영양이 풍부한 베리로 건강함을 더한 '베리 요거트 드롭치노' 2종을 출시했다. '블루베리 요거트 드롭치노'는 면역력 향상에 좋은 블루베리를, '라즈베리 요거트 드롭치노'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원활한 소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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