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측은 이번 MOU를 계기로 PC방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PC방 업계와 지속적으로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정일영 넥슨네트웍스 대표는 "꾸준한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한 결과, 상호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PC방 업계에 더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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