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시관은 성장 잠재력과 친환경 에너지를 상징하는 빙하와 오로라를 모티브로 구성, 르노삼성의 전기차 사업 선도업체 이미지와 성장가능성을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의 미래 디자인과 라인업 확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캡처'와 르노그룹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F1 머신, 국내 최대규모의 온로드 카레이싱 대회인 슈퍼레이스에 참가할 'SM3 2.0 터보 레이싱카' 등도 전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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