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지도경제 신임 대표에 김영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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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수협중앙회는 23일 김영태(59·사진) 전 수협 상임이사를 지도경제 새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이날 이종구 수협중앙회장과 전국 회원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 찬반투표에서 전체 93표 가운데 찬성 71표를 얻어 선출됐다. 강원도 원주 출신의 김 대표는 1972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상호금융부장, 회원지원부장, 감사실장, 지동경제사업상임이사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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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1일 열린 인사추천위원회 면접에서 김 신임 대표는 단독 후보로 추천받았다. 이번 대표이사 선출과정에서 박규석 전 대표가 법원에 총회금지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내부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다.


김 대표는 "조직을 빠른 시일 내 안정화하는 데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해 어업인과 회원조합 지원활동에 착오도 없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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