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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학생 뒤에서 몰래 막춤을 추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동영상이 화제다.


미국 메사추세츠주 애비켈리포스터 고등학교의 역사 교사 마이크 페니는 교내 영화제에 출품할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는다며 재학생들에게 카메라 인터뷰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숨은 의도는 바로 학생의 등 뒤에 있었다. 학생이 진지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동안 이 학교 교사들이 그 뒤에서 몰래 막춤을 추는 것. 교사들의 짓궂은 장난은 음악실, 복도, 건물벽 등 학교내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됐다. 배경음악으로 깔린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섬바디' 경음악이 춤추는 교사들의 모습을 더욱 흥겹게 보이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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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자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교사들이 이 영상을 깜짝 공개했을 때 학생들이 얼마나 환호했을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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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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